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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4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일본 관방장관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제2차 조사결과와 함께 발표한 담화. 일본군과 정부가 위안소 설치 및 운영, ‘위안부’ 모집 및 이송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실과 피해자들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모집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다. 그러나 진상규명이 충분치 않고, 일본정부의 법적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지 않은 한계가 있다.
1936년 나가사키 지방재판소 판결
글로벌 성폭력 생존자 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