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에리코(池田恵理子)

  •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으로부터 20년을 되돌아보다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으로부터 20년을 되돌아보다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일본 방송사 NHK의 PD였던 이케다 에리코는 어떤 과정을 거쳐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의 명예 관장이 되었을까. 그 과정을 담은 글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해결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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