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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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의 용기, 서로의 증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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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통합적 치유 모임 '열매'가 먼저 걸으며 개척하고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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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회복을 통합한 국가폭력 조사의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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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와 치유를 접목해 설계된 5·18 성폭력 피해 조사 활동의 출발과 과정

5·18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통합적 치유 모임 '열매'가 먼저 걸으며 개척하고 있는 길
진상조사와 치유를 접목해 설계된 5·18 성폭력 피해 조사 활동의 출발과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