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위민 인 블랙 베오그라드’ 스타샤 자요비치 인터뷰 (2)
    ‘위민 인 블랙 베오그라드’ 스타샤 자요비치 인터뷰 (2)

    페미니스트 배려 윤리는 내가 나 자신을 돌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를 돌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타인에게 저질러진 범죄의 피해자를 보살피는 것이 지식과 ​​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10.04

  • ‘위민 인 블랙 베오그라드’ 스타샤 자요비치 인터뷰 (1)
    ‘위민 인 블랙 베오그라드’ 스타샤 자요비치 인터뷰 (1)

    우리는 시민단체로서 국제기구 외부에서 활동하며,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10.04

  • ‘위민 인 블랙 런던’ 수 핀치 인터뷰 (3)
    ‘위민 인 블랙 런던’ 수 핀치 인터뷰 (3)

    위민 인 블랙 런던은 2000년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런던 중심부 트라팔가 광장 인근의 에디스 카벨(Edith Cavell) 동상 주변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수 핀치(Sue Finch),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09.25

  • ‘위민 인 블랙 런던’ 수 핀치 인터뷰 (2)
    ‘위민 인 블랙 런던’ 수 핀치 인터뷰 (2)

    위민 인 블랙은 개별 여성에 대한 강간과 폭력에서 전시 강간과 폭력에 이르기까지 양방향으로 전개되는 폭력 연속체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 핀치(Sue Finch),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09.18

  • ‘위민 인 블랙 런던’ 수 핀치 인터뷰 (1)
    ‘위민 인 블랙 런던’ 수 핀치 인터뷰 (1)

    위민 인 블랙은 어떠한 조직이라기보다는 행동 방침입니다. 서울의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이 ‘위민 인 블랙 런던’의 수 핀치(Sue Finch)를 서면으로 인터뷰한 내용, 지금 만나 보시죠.

    수 핀치(Sue Finch),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09.11

  • ‘틈새’의 시점에서 본 일본군‘위안부’ 운동 〈2부〉
    ‘틈새’의 시점에서 본 일본군‘위안부’ 운동 〈2부〉

    내셔널한 공동체의 안과 밖, 그 사이-틈새라는 어려운 자리/비판적 위치에서 한국과 일본 사회를 경험하며 ‘위안부’ 문제를 성찰해 온 야마시타 교수를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이헌미 학술기획팀장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야마시타 영애(山下英愛), 이헌미 2023.07.03

  • ‘틈새’의 시점에서 본 일본군‘위안부’ 운동 〈1부〉
    ‘틈새’의 시점에서 본 일본군‘위안부’ 운동 〈1부〉

    기나긴 사회적 침묵 끝에 1990년대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공개 증언이 나올 수 있었던 배후에는 탈냉전과 민주화, 탈식민 여성주의 인식론이 열어젖힌 새로운 담론공간이 존재한다. 종전에 민주화운동의 하위 부문으로 치부되던 여성운동 또한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성차별과 성폭력을 비판하면서 진영이 재편되었다.

    야마시타 영애(山下英愛), 이헌미 2023.07.03

  • 원폭 피해자들은 왜 ‘유령’이 되었나 – 사진작가 김효연 인터뷰
    원폭 피해자들은 왜 ‘유령’이 되었나 – 사진작가 김효연 인터뷰

    개인의 역사는 곧 가족의 역사이자 한 국가의 역사다. 김효연 작가는 자신의 가족으로 인해 갖게 된 ‘의문’에서 그치지 않고 작업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물론 그 길로 가기까지 쉽지 않았다. 작업 과정에서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때때로 엄습하는 두려움을 감내해야 했다. 그렇게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작업은 〈감각이상〉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김효연, 퍼플레이 강푸름 2023.04.24

  • [최은영-양경언 대담] 여성의 글쓰기, 위로와 치유가 되다
    [최은영-양경언 대담] 여성의 글쓰기, 위로와 치유가 되다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 포스트메모리 시대 역사학자는 과거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황병주 편사연구관 인터뷰
    포스트메모리 시대 역사학자는 과거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황병주 편사연구관 인터뷰

    이제까지 나온 일본군‘위안부’ 다큐멘터리와는 상당히 다른 영화 〈코코순이〉의 ‘주연배우’ 황병주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을 만나 보았다.

    황병주, 이헌미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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