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고유 이름. 아르메니아어로 '용기'를 뜻한다. 평화의 소녀상이 해외에 처음 설치된 곳은 주민의 약 40%가 아르메니아계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튀르키예에 의한 집단학살의 기억을 공유한 아르메니아인들의 연대가 이곳 평화의 소녀상 건립의 동력이 되었다. 한편 '아리' 이전부터 코리아협의회가 보유해온 플라스틱 모형 소녀상의 이름은 '용이'로, 역시 '용기'에서 따온 것이다. 용이는 현재 코리아협의회가 운영하는 베를린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 '무언다언(無言多言)'에 놓여 있다.
일본 공창제의 역사를 따라가다 만나게 되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국가 차원의 책임
전쟁과 점령, 그리고 특별이란 수식어로 감추어진 공창제
공공과 지역사회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경남 남해 ‘박숙이기록관’ 건립 사업
한·일 전쟁 피해자를 함께 기리는 오키나와 위령제 동행기
이미지 작가의 ‘위안부’ 탐구 3부작 프로젝트 ‘입’과 《망시토리》전시 이야기
이미지 작가가 직접 전하는 ‘위안부’ 역사 리서치 트립
외부 세계와 상호 작용 속에서 고유한 피해자 운동과 관점으로 발전해 온 북한의 일본군‘위안부’ 담론 추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