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오키나와 사람들과 '위안부' - 기억을 공간화하며 '위안부'의 삶을 증언하는 사람들 〈하〉
    오키나와 사람들과 '위안부' - 기억을 공간화하며 '위안부'의 삶을 증언하는 사람들 〈하〉

    이 글은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첫 번째 '위안부'로 기억하지 못했던 배봉기를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고 전하려 했을까.

    홍윤신

  • 오키나와 사람들과 '위안부' - 기억을 공간화하며 '위안부'의 삶을 증언하는 사람들 〈상〉
    오키나와 사람들과 '위안부' - 기억을 공간화하며 '위안부'의 삶을 증언하는 사람들 〈상〉

    이 글은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첫 번째 '위안부'로 기억하지 못했던 배봉기를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고 전하려 했을까.

    홍윤신

  • 할머니의 방 -속리산(이옥선) 할머니 편-
    할머니의 방 -속리산(이옥선) 할머니 편-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속리산 이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 송신도 이야기 -  "사람 속마음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어."
    송신도 이야기 - "사람 속마음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어."

    이 글은 송신도를 '위안부 110번 신고전화 실행위원회'와 연결시켜 준 가와타 후미코가 기억하는 송신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와타 후미코 (川田文子)

  • 교실에서 만난 일본군'위안부'
    교실에서 만난 일본군'위안부'

    2020년, 현재의 교실에서 일본군'위안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현직 고등학교 역사 교사의 글을 통해 들여다 본다. 

    문순창

  • 〈김복동〉이 남긴 것
    〈김복동〉이 남긴 것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 살다 세상을 떠난 김복동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받기 위해 27년을 싸워온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복동>. 영화 제작의 시작부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뉴스타파 프로듀서이자 영화 <김복동> 송원근 감독의 글로 담았다. 

    송원근

  •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상〉 - 단상 위의 김복동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상〉 - 단상 위의 김복동

    [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서 김복동의 활약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 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변호사, 윤지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자료팀장, 백시진 정의기억연대 및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김현정 배상과교육을위한위안부행동 대표의 기억을 담았다. 

    웹진 <결> 편집팀

  •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하〉 - 김복동이 뿌린 씨앗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하〉 - 김복동이 뿌린 씨앗

    [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 김복동의 생애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었다.  김복동을 기억하는 페미니스트 A, 뮤지션 김목인, 웹진 결 독자 박미순 사회복지사, 김세진 『평화의 소녀상을 그리다』 작가의 기억을 담았다. 

    웹진 <결> 편집팀

  • [포토스토리] 김복동이 단상에서 내려왔을 때
    [포토스토리] 김복동이 단상에서 내려왔을 때

    [기림의 날 특집] <나눔의 집>에 기거하던 시절에 찍힌 이 사진들을 통해 단상 아래로 내려온 김복동의 일상을 공유한다.

    웹진 <결> 편집팀

  • 할머니의 방 -이옥선 할머니 편-
    할머니의 방 -이옥선 할머니 편-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이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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