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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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조선인 피해자들 03. 백넙데기 이야기 – 쓴 웃음에서 전해진 역경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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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전라남도 승주군에서 태어나, 1939년 18세에 중국 난징과 우한으로 6년간 동원되었다가 중국에 남겨진 백넙데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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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세이] 하늘아래 가장 편안한 곳에 잠든 당신들의 안식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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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2021, 평화로드]는 일제 침탈과 일본군‘위안부’관련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 세 번째 글 ‘천안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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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조선인 피해자들 02. 배삼엽 이야기 – 홀로 눈물 흘린 한 많은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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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선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나, 1937년 13세에 중국 내몽고 바오터우(包头)로 동원된 배삼엽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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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가 ‘박필근’이다 - 창작판소리 ‘박필근뎐’과 솔직히 말해서 판소리 ‘나비가 그랬어’ 창작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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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지역 창작자들이 함께 모여 만든 판소리 <박필근뎐>과 <나비가 그랬어>에 담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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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세이] 아름다운 항구, 통영에 자리한 아픈 역사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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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2021, 평화로드]는 일제 침탈과 일본군‘위안부’관련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 두 번째 글 ‘통영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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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우리 할머니, 박필근 - ‘시간과 기억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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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금박은주 포항여성회 대표가 이야기하는 박필근은 어떤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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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토리] 사진으로 만나는 박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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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림의 날 특집]을 준비하며 박필근의 다양한 일상 풍경을 모아보았다. 경북 포항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와 연이 깊은 포항여성회로부터 사진을 제공받아 그 삶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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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세이] “기억의 길”을 걷다 –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와 기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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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2021, 평화로드]는 일제 침탈과 일본군‘위안부’관련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 첫 번째 글 ‘서울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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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조선인 피해자들 01. 이수단 이야기– 중국에 남겨진 70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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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조선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태어나, 1940년 19세에 중국 아청(阿城), 스먼즈(石门子)로 5년간 동원되었다가 중국에 남겨진 이수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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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위안부’ 다미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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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는 한국 사람 얘기만 나오던데, 국내에도 위안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실까 해서요.” 도쿄에 거주하는 당사자 다미(가명) 씨가 '위안부 110번'으로 제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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