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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티파니 슝 감독이 6년 동안 한국과 중국, 필리핀 등 세 명의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로, 2016년 개봉했다. 한국의 길원옥, 중국 차오, 필리핀의 아델라 할머니가 자신들이 과거에 겪은 아픔과 함께 여전히 아물지 않는 상처, 바람 등을 전하고 있다.
1936년 나가사키 지방재판소 판결
미래를 위한 레오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