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5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조민지
조민지 2019.11.05
소녀의 죽음과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 상황은 하나의 원인에 있지 않다. 그들의 ‘한순간’, 그들 각자의 이기심과 무관심이 모여서 소녀의 죽음을 야기하고 그녀를 익명의 상태로 만든다.
조혜영 2021.12.10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
최재인 2019.08.29
타이완척식이 작성한 일본군'위안부' 관련 문서로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 동원의 문제를 살펴본다.
최종길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