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i, Mardiyem, Esthi, EkaHindra, Nov, 2006.JPG

사진 속 가운데에 위치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span class="cavacnotify" popuptext="마르디엠(Mardiyem). 1929년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에서 태어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942년 연극단원 모집 광고를 보고 보르네오에 갔다가 뜰라왕(Telawang)에 있던 위안소로 끌려가 21명의 자바 출신 여성들과 ´위안부´ 생활을 하였다. 위안소에서 ´모모예´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제5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피해사실을 증언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공론화한 최초의 인도네시아 여성이다. 인도네시아 활동가 에카 힌드라티(Eka Hindrati)와 일본 연구가 기무라 고이치(Koichi Kimura)가 쓴 『그들은 나를 모모예라고 불렀다(Momoye: Mereka MemanggilKu)』(에센시(ESENSI), 2007년)에 마르디엠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popuptitle="마르디엠" data-url="/taxonomy/term/436">마르디엠</span>이다. (2006년 촬영, 에카 힌드라티 제공)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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