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53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공준환
  • 2020년 에세이

    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고, 거기에서 무엇을 읽어 낼 수 있을까? 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를 분석한 연구를 모아서 정리한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공준환 2020.07.15

구기연
  • 2022년 논평

    이란의 여성들은 언제나 ‘용감한 사자들’이었다. 이란의 여성들과 젊은 세대들은 자신들을 향한 사회적 규범과 관습에 저항해 왔고, 또 다른 혁명을 꿈꾸며 그토록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드높였다.

    구기연 2022.11.28

국민성
  • 2021년 에세이

    웹진 <결>은 피해 당사자이자 목격자, 증언자이자 기록자로서의 ‘한 명’들의 기억이 현재 한국 문학에서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지, 이 패러다임의 전환은 어떤 차원에서 고민되어야 할지 진지한 논의의 장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로, 소설 『한 명』을 연극 <한 명>으로 각색한 국민성 작가의 글을 전한다. 그가 연극 무대를 통해 보여주고 또 말하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국민성 2021.10.25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 2023년 인터뷰

    페미니스트 배려 윤리는 내가 나 자신을 돌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를 돌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타인에게 저질러진 범죄의 피해자를 보살피는 것이 지식과 ​​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10.04

  • 2023년 인터뷰

    우리는 시민단체로서 국제기구 외부에서 활동하며,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10.04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 2023년 인터뷰

    페미니스트 배려 윤리는 내가 나 자신을 돌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를 돌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타인에게 저질러진 범죄의 피해자를 보살피는 것이 지식과 ​​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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