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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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yi
  • 2019년 논평

    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Lee Sun-yi 2019.03.14

  • 2019년 논평

    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Lee Sun-yi 2019.03.13

  • 2019년 논평

    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Lee Sun-yi 2019.03.12

가와타 후미코 (川田文子)
  • 2020년 에세이

    이 글은 『빨간 기와집 – 일본군 '위안부'가 된 한국 여성 이야기』의 저자 가와타 후미코가 만난 배봉기와 오키나와의 '위안부'들에 관한 이야기다 

    가와타 후미코 (川田文子) 2020.11.17

  • 2020년 에세이

    이 글은 송신도를 ' 위안부 110번 신고전화 실행위원회'와 연결시켜 준 가와타 후미코가 기억하는 송신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와타 후미코 (川田文子) 2020.09.14

  • 2021년 에세이

    “언론에는 한국 사람 얘기만 나오던데, 국내에도 위안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실까 해서요.”
    도쿄에 거주하는 당사자 다미(가명) 씨가 '위안부 110번'으로 제보를 해왔다. 

    가와타 후미코 (川田文子)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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