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

  • 미군 ‘위안부’ 운동의 역사,  두레방은 결코 멈출 수 없다
    미군 ‘위안부’ 운동의 역사, 두레방은 결코 멈출 수 없다

    38년 동안 기지촌 여성들과 함께 한 두레방 건물을 철거하는 것은 약자의 역사를 무시하고 삭제하는, 여성들 최후의 공간을 빼앗는 인권의 문제이다.

    김은진

  • 현재사(現在史)로서의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현재사(現在史)로서의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국제연대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원칙과 비전을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관련 활동과 압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한혜인

  • "여성의 신체를 전쟁터로 이용하지 말라!"
    "여성의 신체를 전쟁터로 이용하지 말라!"

    'SEMA 우크라이나' 이리나 도브한 대표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속 수많은 여성들이 당하고 있는 가혹한 폭력과 피해를 고발한다.

    이리나 도브한(Iryna Dovhan), 서승현

  • 유일하고 대체불가능한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유일하고 대체불가능한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사진 3_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기준부합여부전문가자문.jpg 국제연대위원회는 전문가 자문 심사소위원회(RSC)가 일본군'위안부'기록물에 대해 "대체 불가능하고 독특하다"https://kyeol.kr/node/576고 평가했기에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에 매우 희망적이었다. 

    한혜인

  •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기억을 위한 세계시민운동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기억을 위한 세계시민운동

    20세기 가장 비극적인 인권 유린 범죄 중 하나인 일본군'위안부' 피해는 재발을 막고 미래세대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라도 역사적인 기록유산으로 채택, 관리되어야 한다.

    한혜인

  •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아리랑의 노래-오키나와의 증언>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오이와케 히데코, 웹진 <결> 편집팀

  •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중 한 편인 <오키나와의 할머니>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감독의 솔직한 제작 이야기

    야마타니 데쓰오, 웹진 <결> 편집팀

  • 귀를 열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듣기의 모색
    귀를 열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듣기의 모색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귀를 열다' 섹션에서 소개하는 2000년대 이후 영화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재현하고 기록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집중한다.

    황미요조

  •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황미요조

  • [김진아-김한상 대담] 여성 재현의 윤리와 난제들
    [김진아-김한상 대담] 여성 재현의 윤리와 난제들

    김진아 감독의 미군 ‘위안부’ 3부작 제작기를 시작으로, 여성의 몸에 대한 매체적 재현, 피해자를 착취하지 않는 재현에 대한 고민을 거쳐 AR을 통한 젠더 헤게모니 균열까지 ‘매체를 통한 재현’에서 교차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진아,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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