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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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역사관'은 역사 부정 세력 극복하는 장기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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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역사를 왜곡하는 오염된 정보가 증가하고, '수요맞불집회'는 멈출 기미가 없다. 이럴 때 보다 차분하게 머리를 맞대고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과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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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 1085통의 엽서와 1만 589명의 시민, 그리고 감동의 오사카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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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의 일본군‘위안부’ 운동은 청소년 시민들이 주인공들이고 희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