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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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민 인 블랙 베오그라드’ 스타샤 자요비치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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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배려 윤리는 내가 나 자신을 돌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를 돌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타인에게 저질러진 범죄의 피해자를 보살피는 것이 지식과 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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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민 인 블랙 베오그라드’ 스타샤 자요비치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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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민단체로서 국제기구 외부에서 활동하며,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