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황미요조
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
최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