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
- 정의를 위해 앞장선 이름 없는 영웅, ‘위안부’ 피해자들
-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올해는 2000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년 전 아시아 모두의 시민운동이 되었던 2000년 여성법정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
- 오키나와 사람들과 '위안부' - 기억을 공간화하며 '위안부'의 삶을 증언하는 사람들 〈하〉
-
이 글은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첫 번째 '위안부'로 기억하지 못했던 배봉기를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고 전하려 했을까.
-
- 왜 구술 증언록은 소설로 다시 쓰여야 했는가 - 김숨의 『한 명』을 중심으로
-
소영현 (연세대 젠더연구소 전문연구원)
-
- 태국 최고사령부의 기밀문서 - 태국에도 일본군'위안소'는 존재했다
-
팟폰 푸통(Patporn Phoothong)
-
- 2011년 헌법재판소의 부작위위헌 결정, ‘위안부’ 문제의 흐름을 바꾸다
-
<1부> 남기정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 조양현 (외교안보연구소) / 조시현 (민족문제연구소)
-
-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
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
-
- 기림의 날에 기억하는 김학순과 그녀의 증언
-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 인도네시아 일본군성노예제도 피해자에 관한 조사와 자료
-
마츠노 아키히사(松野明久) / 번역 유연정
-
- 기억해야 할 첫 발걸음, 1세대 연구자를 만나다 - (3) 강정숙
-
Interviewer :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Interviewee : 강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