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분리’ 또는 ‘격리’라는 뜻으로,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흑인들에게 참정권과 기본적 인권을 주지 않고 이동과 통행의 자유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과거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 정권이 법률로 공식화한 극단적인 인종 분리 및 차별 정책을 말한다. 나중에 대통령에까지 당선된 인권활동가 넬슨 만델라 등의 끈질긴 저항과 국제사회의 거센 제재 속에서 1994년 완전히 폐지되었다.
위안부’ 배상과 교육을 위한 행동(Comfort Women Action for Redress and Education)의 약칭이다. CARE는 ‘위안부’ 문제 해결과 전시 성폭력 근절을 위해 결성된 국제 활동가 및 연구자들의 네트워크이다. 역사 수정주의에 대항하여 미국 내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지지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https://comfortwomenaction.org
마르디엠(Mardiyem). 1929년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에서 태어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942년 연극단원 모집 광고를 보고 보르네오에 갔다가 뜰라왕(Telawang)에 있던 위안소로 끌려가 21명의 자바 출신 여성들과 '위안부' 생활을 하였다. 위안소에서 '모모예'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제5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피해사실을 증언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공론화한 최초의 인도네시아 여성이다. 인도네시아 활동가 에카 힌드라티(Eka Hindrati)와 일본 연구가 기무라 고이치(Koichi Kimura)가 쓴 『그들은 나를 모모예라고 불렀다(Momoye: Mereka MemanggilKu)』(에센시(ESENSI), 2007년)에 마르디엠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우넷 재팬(VAWW-NET Japan, Violence Against Women in War Network :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는 일본여성 네트워크)은 여성들에 대한 전시 폭력 반대를 주장하는 일본 내 여성 운동 단체이다. 1998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개최 준비 과정에서 마쓰이 야요리 전 아사히 신문 기자, 니시노 루미코, 김부자 등의 일본 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단체를 설립했다. 20011년 9월 바우락(VAWW RAC, Violence Against Women in War Research Action Center)으로 이름을 바꾸고 비폭력적이고 평화롭고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백선행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부설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팀장)
지역에서의 일본군‘위안부’ 운동은 청소년 시민들이 주인공들이고 희망이다.
기지촌 여성들의 역사 지우기에 던지는 질문과 실천
[2022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역사학자 캐롤 글럭 교수와 페미니스트 인류학자 김은실 교수의 특별 대담을 마련했다.
한국YWCA연합회 활동이 전하는 '위안부' 해결 운동과 연대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