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전라도에서 태어나, 1942년 18세에 후난성, 난징, 우한에 4년간 동원된 박차순의 이야기
1919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나, 1935년 16세에 칭다오와 상하이에 10년간 동원된 박우득의 이야기
1922년 전라남도 승주군에서 태어나, 1939년 18세에 중국 난징과 우한으로 6년간 동원되었다가 중국에 남겨진 백넙데기의 이야기
1925년 조선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나, 1937년 13세에 중국 내몽고 바오터우(包头)로 동원된 배삼엽의 이야기
[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지역 창작자들이 함께 모여 만든 판소리 <박필근뎐&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