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폭력 생존자 기금(GSF)은 2022년 성폭력 생존자들의 피해 현황과 그들에게 제공 가능한 배상 및 구제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이들에게 시급한 배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자 우크라이나 정부 및 다른 단체들과 협업해 2023년 피해자들에게 임시 배상을 제공했다. (https://www.globalsurvivorsfund.org/where-we-work/ukraine/)
무퀘게 재단은 분쟁 관련 성폭력에 대한 인식 확산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생존자 중심의 국제 인권 기반 단체이다. 성폭력이 더 이상 전쟁 무기로 용납되지 않고 가해자 개인은 물론 국가 또한 책임을 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존자들의 요구를 지지한다. 무퀘게 재단의 활동은 전쟁 중 성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활동으로 2018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콩고 산부인과 의사 데니스 무퀘게 박사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https://www.mukwegefoundation.org/)
2016년 2월 26일 과테말라 법원이 내전 중 마야 켁치족 여성들을 상대로 저질러진 성폭력과 성노예 범죄에 대해 전직 군인들에게 유죄를 선고한 역사적 재판이다. 전시 성폭력 및 성노예를 인도에 반한 죄로 단죄한 세계 최초의 국내 재판 사례로, 당시 전직 사령관과 군사위원에게 각 징역 120년과 240년이 선고됐다.
스와힐리어로 “공개적으로 밝히다”라는 뜻을 가진 SEMA는 전시 성폭력 근절을 위한 피해자 및 생존자 글로벌 네트워크이다. 26개국의 생존자들이 모여 전시 성폭력의 현실과 피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낙인과 불처벌에 맞서며,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SEMA 회원들은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권리를 옹호하고 정의와 책임을 요구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단체소개 전시성폭력범죄인 일본군위안부제의 진실과 정의를 올바르게 자리매김하여 피해여성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실현하고 나아가 성차별, 성폭력 없는 평등하고 평화로운 시민사회를 만들고자 2002년 설립, 주로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활동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치유사업: 정서적 안정 및 심리치유 사업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명예회복사업: 범시민탄원엽서보내기운동, 평화인권문화제, 피해자 소송지원 사업, 국제공조사업 -교육사업: 온오프 대중강연 사업, 심포지엄, 청소년공모사업, 온오프 전시회, 다크투어 -기록사업: 경남지역 피해전수조사사업, 경남지역 피해자료 아카이브 구축사업, 경남지역 해결운동사 기록사업, 경남지역일본군‘위안부’역사관 건립사업
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과거사 청산과 화해에서 독일은 일본의 대립 모델로 여겨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글은 나치 정부로부터 피해입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국제사회는 오랫동안 여성에 대한 성폭력 문제에 소극적이었다. 전쟁 중 벌어지는 성폭력 문제는 전쟁의 부산물로 간주되곤 했으며, 식민체제 하의 여성인권은 ‘피식민’과 ‘여성’이라는 이중적 ‘타자’의 위치에서 무시되고 침묵되었다.
‘2026 유엔 분쟁 관련 성폭력 보고서’가 전하는 성폭력 급증 실태와 보편적 인권과 평화를 위한 제언
이 글은 『인도네시아의 ‘위안부’』(아카시 서점, 1997)를 쓴 가와타 후미코가 만난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 그 중에서도 위다닌시 씨와 드리스 씨의 이야기이다.
인도네시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마르디옘, 스하나 씨 이야기
[2022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역사학자 캐롤 글럭 교수와 페미니스트 인류학자 김은실 교수의 특별 대담을 마련했다.
'SEMA 우크라이나' 이리나 도브한 대표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속 수많은 여성들이 당하고 있는 가혹한 폭력과 피해를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