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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지역 창작자들이 함께 모여 만든 판소리 <박필근뎐&g...
“언론에는 한국 사람 얘기만 나오던데, 국내에도 위안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실까 해서요.” 도쿄에 거주하는 당사자 다미(가명) 씨가 '위안부 110번'으로 제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