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잡지를 통해 보는 연합군 구출 당시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모습

해방 직전 발행된 중국 잡지 『대전화집』에 담긴 연합군 구출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소식

• 2025-02-24
• 류광지안(刘广建)

일본군은 중국 점령 후 어떻게 ‘위안부’를 제도화했는가? (1)

한혜인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객원연구원)

• 2019-03-11
• 한혜인

역사 수업 속 ‘위안부’ 교육, 아이들과 함께 자랐다

역사교사에게 듣는 초·중·고 생애주기별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학교 교육 현황

• 2025-09-18
• 웹진 <결> 편집팀

주민 거주 공간으로 활용돼 살아남은 위안소의 ‘아이러니’

상하이 훙커우구에 소재한 4곳의 일본군 위안소 유적지 답사기

• 2024-11-18
• 정혜인

까맣게 굳은 소독약과 파편들… 할머니는 왜 그렇게 오래 간직하고 있었을까

중국 상하이에 남겨져 있는 '위안부' 유적지와 박물관을 찾아 떠난 여행의 첫 탐방지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 이야기

• 2024-11-12
• 소현숙

‘위안부’ 역사, 아시아 최대 위안소 유적 위에 복원되다

중국 잡지를 통해 보는 연합군 구출 당시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모습 만삭의 임산부를 포함해 네 명의 일본군’위안부’ 모습을 담고 있는 ‘유명한’ 사진이 있다. 1944년 연합군이 중국 윈난성 쑹산에서 촬영한 것으로, 이 사진 속 임산부는 잘 알려진 ‘위안부’ 피해생존자 박영심이었다. 구조돼 병원에서 안정을 취한

• 2024-11-05
• 윤은자

현재사(現在史)로서의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국제연대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원칙과 비전을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관련 활동과 압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2024-09-02
• 한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