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별세하셨습니다.
참혹한 역사의 증인으로 오랜 세월 무거운 짐을 견뎌오신 고인의 생애에 깊은 경의와 애도를 표합니다.
참혹한 역사의 증인으로서 오랜 세월 무거운 짐을 견뎌오신 고인의 생애에 깊은 경의와 애도를 표합니다.
살아생전 여러 개의 이름으로 불려왔던 김순악의 삶에는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여러 굴곡이 무늬를 이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