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비엔날레 - 95광주통일미술제. 1995년 개최된 제1회 광주비엔날레에 반대하며 광주비엔날레 기간인 1995년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망월동 5·18 묘역에서 열린 전시. 1995년 문민정부는 광복 50주년 및 미술의 해를 기념하고, 5·18 광주민주화 운동으로 인한 도시의 상처를 문화적으로 치유한다는 의미에서 광주비엔날레를 창설했다. 하지만 당시 광주미술인공동체 등은 5·18 광주민주화 운동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명예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민의 참여를 배제하며 비엔날레가 준비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안티비엔날레'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예술인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한 가운데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 주관으로 개최된 안티비엔날레에서는 장승과 솟대, 1천 2백여 장의 만장 등이 전시되었다.
국제 공동체 전체에 의하여 승인되고 국제 사회의 공공질서에 관계되어 어떠한 위반도 허용되지 않는 일반 국제법 규범
카니타 여성의 마을(かにた婦人の村). 일본에서 매춘방지법이 제정(1956년)된 뒤 후카츠 후미오(深津文雄) 목사 등이 탈성매매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1965년 일본 지바현 다테야마시에 설립한 공동체. 위안소에서의 경험을 담은 책 『마리아의 찬가(マリヤの賛歌)』를 출간(1971년)한 시로타스즈코(城田すず子, 가명)가 1984년 후카츠 후미오 목사에게 자신이 '위안부'였음을 밝히고, 함께 지냈던 여성들을 추모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기부금이 모였고, 이것으로 1985년 지바현 소재 가니타산에 '아아 종군위안부(噫従軍慰安婦)'라는 '위안부' 추모비가 세워졌다.
38년 동안 기지촌 여성들과 함께 한 두레방 건물을 철거하는 것은 약자의 역사를 무시하고 삭제하는, 여성들 최후의 공간을 빼앗는 인권의 문제이다.
[2022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철학자 라다 이베코비치(Rada Iveković) 교수와 인류학자 백영경 교수의 대담 자리를 마련했다.
2000년 여성법정은 시민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 글은 2000년 여성법정의 영향을 받아 2010년에 열린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에 관한 이야기다.
‘2026 유엔 분쟁 관련 성폭력 보고서’가 전하는 성폭력 급증 실태와 보편적 인권과 평화를 위한 제언
역사교사에게 듣는 초·중·고 생애주기별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학교 교육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