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피차별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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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당하는 부락, 즉 ‘피차별부락(被差別部落)’은 에도시대부터 형성된 일본 사회 최하층민의 거주 지역으로, 도축 등의 일을 한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온 부락 또는 부락민을 의미한다. 인도의 불가촉천민이나 조선의 백정처럼 혼인이나 취직은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다양한 차별을 받았다. 일본 전역에 4천 곳 넘게 있는 것으로 전해져 있는데, 재일한국인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