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가부장적 사회 분위기에서 침묵 '당했던' 싱가포르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성찰
케빈 블랙번
40대 일본군 위안계장이 중국 우한 '한커우특수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 여성들의 모습을 기록한 『우한병참』 비판적 읽기
후루하시 아야(古橋綾)
국제사회는 오랫동안 여성에 대한 성폭력 문제에 소극적이었다. 전쟁 중 벌어지는 성폭력 문제는 전쟁의 부산물로 간주되곤 했으며, 식민체제 하의 여성인권은 ‘피식민’과 ‘여성’이라는 이중적 ‘타자’의 위치에서 무시되고 침묵되었다.
문지희
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Lee Sun-yi
한혜인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객원연구원)
한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