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5·18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통합적 치유 모임 '열매'가 먼저 걸으며 개척하고 있는 길
윤경회
진상조사와 치유를 접목해 설계된 5·18 성폭력 피해 조사 활동의 출발과 과정
점령과 억압, 가부장적 구조 속에서도 살아남고 저항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을 이어가는 팔레스타인 여성들
이동화
이란의 여성들은 언제나 ‘용감한 사자들’이었다. 이란의 여성들과 젊은 세대들은 자신들을 향한 사회적 규범과 관습에 저항해 왔고, 또 다른 혁명을 꿈꾸며 그토록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드높였다.
구기연
두 번째 청년좌담에서는 젊은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이은진, 이재임, 최성용과 만나 이들의 삶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어떤 의미와 동인이 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웹진 <결> 편집팀
[2022 기림의 날 특집] 김문숙 회장의 별세로 인해 야기된 부산정대협과 역사관의 변화 노력은 최근 새로운 전환의 시점에 직면해 있는 국내 일본군‘위안부’ 운동에 몇 가지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문경희
[2022 기림의 날 특집] 문제의 극복을 위하여 위안부 이슈 관련 역사 인식을 한일 시민들이 함께 다각적으로, 냉철하게 연구 검토하면서 공동의 인식을 만들어나가는 작업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후사 도시오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조경희(趙慶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