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해 여러 인권운동에 헌신했던 일본 시민활동가 다카지마 다쓰에의 삶과 연대
이선이
1922년 전라도에서 태어나, 1942년 18세에 후난성, 난징, 우한에 4년간 동원된 박차순의 이야기
안세홍
1919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나, 1935년 16세에 칭다오와 상하이에 10년간 동원된 박우득의 이야기
1922년 전라남도 승주군에서 태어나, 1939년 18세에 중국 난징과 우한으로 6년간 동원되었다가 중국에 남겨진 백넙데기의 이야기
1925년 조선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나, 1937년 13세에 중국 내몽고 바오터우(包头)로 동원된 배삼엽의 이야기
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 할머니다.
김대월
이 글은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첫 번째 '위안부'로 기억하지 못했던 배봉기를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고 전하려 했을까.
홍윤신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인권변호사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소현숙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이희자
Interviewer :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Interviewee : 강정숙
웹진 <결>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