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이제라도 국가간 대결 구조를 넘어 배봉기의 삶을 기억하고 그녀의 죽음을 애도할 수는 없을까.
김신현경
가와타 후미코 (川田文子)
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
최재인
박김우기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사무국원) / 번역 임경화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
박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