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결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귀향하지 못한 '위안부', 애도되지 못한 기억: 배봉기라는 이름

이제라도 국가간 대결 구조를 넘어 배봉기의 삶을 기억하고 그녀의 죽음을 애도할 수는 없을까.

김신현경

오키나와 사람들과 '위안부' - 기억을 공간화하며 '위안부'의 삶을 증언하는 사람들 〈상〉

이 글은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첫 번째 '위안부'로 기억하지 못했던 배봉기를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고 전하려 했을까.

홍윤신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상〉 - 단상 위의 김복동

[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서 김복동의 활약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 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변호사, 윤지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자료팀장, 백시진 정의기억연대 및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김현정 배상과교육을위한위안부행동 대표의 기억을 담았다.

웹진 <결> 편집팀

일본의 양심, 도쓰카 에쓰로 국제 변호사 인터뷰 1부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인권변호사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기림의 날에 기억하는 김학순과 그녀의 증언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소현숙

기억해야 할 첫 발걸음, 1세대 연구자를 만나다 - (1) 윤정옥

Interviewer :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Interviewee : 윤정옥

웹진 <결>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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