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해 여러 인권운동에 헌신했던 일본 시민활동가 다카지마 다쓰에의 삶과 연대
이선이
이제라도 국가간 대결 구조를 넘어 배봉기의 삶을 기억하고 그녀의 죽음을 애도할 수는 없을까.
김신현경
여성 사업가에서 출발해 일생 여성인권 활동가, 일본군'위안부' 문제 연구자, 역사교육자의 길을 걸은 김문숙의 삶
장영은
우리는 시민단체로서 국제기구 외부에서 활동하며,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기림의 날 특집] 웹진 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구술기록을 중심으로 한 '박필근을 기억하다' 입니다.
여순주
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박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이 글은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첫 번째 '위안부'로 기억하지 못했던 배봉기를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고 전하려 했을까.
홍윤신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인권변호사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김대월 (나눔의집 학예실장)
손성숙 (사회정의교육재단 대표)
웹진 <결>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