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포스트 할머니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위안부’ 교육의 방향과 현장에서 고민하는 실천들
웹진 <결> 편집팀
‘정의연 사태’의 상처와 역사부정주의를 넘어서는 ‘위안부’ 교육의 회복탄력성
역사교사에게 듣는 초·중·고 생애주기별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학교 교육 현황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블로그 통해 일본군‘위안부’ 활동 알리는 성미산학교 이자민・이연우 학생, 이선정 역사 교사와의 대화
이연우·이자민·이선정
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징 윌리엄스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2023년 기림의 날 특집 교육좌담 2부
김성운
2023년 기림의 날 특집 교육좌담 1부
초국가적 여성인권 운동으로 자리매김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인권운동은 큰 힘이자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손성숙
2020년, 현재의 교실에서 일본군'위안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현직 고등학교 역사 교사의 글을 통해 들여다 본다.
문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