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웹진 <결> 편집팀
사회 : 허윤(부산외대 만오교양대학 교수) 패널 : 권은선(중부대 연극영화과, 영화평론가) / 오혜진(한예종, 문학평론가) / 김청강(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증언자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재구성하고 재해석하는 주체적 존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지은
‘영원한 증언’은 증언자를 ‘보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 그야말로 ‘오지 않은(未來)’ 증인을 초대함으로써도 가능할 것이다.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삶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부른 노래에 귀기울인 민속음악학자의 제안
조슈아 D. 필저(Joshua D. Pilzer)
근현대 세계적 분쟁 시기 발생한 성폭력 문제를 중심 주제로 다룬 영국 최초의 전시 방문기
니콜라이 욘센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2000년 여성법정을 취재한 NHK 방송 ETV2001《전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의 제작부터 방영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당시 데스크를 담당했던 나가이 사토루의 글로 만나본다.
나가이 사토루(長井 暁)
Interviewer : 안해룡 (다큐멘터리 감독) Interviewee : 이토 타카시 (포토 저널리스트)
안해룡
『풀』은 인권과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시킨다는 것을 알려줬다.
쓰즈키 스미에(都築寿美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