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동료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했던 이옥선 씨의 투쟁에 재일교포 2세이자 여성 감독인 박수남이 동참해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 을 영화연구자 황미요조의 글로 만나본다.
황미요조
[2022 기림의 날 특집] 증언 기록은 여전히 도전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도전이 있어야 더 많은 목소리가 세상에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강유가람
그래픽노블 『풀』(김금숙 저)을 일본에서 출판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연대의 장으로 확장되었다. 김금숙 작가의 『풀』이 일본에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 작품에 지니고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
이령경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웹진 <결> 편집팀
증언자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재구성하고 재해석하는 주체적 존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지은
'역사전쟁', '기억전쟁'이라는 수사 속에서 역설적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여자들이 강간을 당한 실제 전쟁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
어떤 형태로든 증언문학은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재현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한 자기만의 답이 있어야 한다. 김숨의 소설 『한 명』(현대문학, 2016)이 찾은 답은 무엇이었을까.
권김현영
재현물로서 의 성공과 실패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망각.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그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바람과 노력이 또 한 편의 공연으로 빚어졌다. 창작판소리 '별에서 온 편지-김학순歌'이다
이지예
사회 : 허윤(부산외대 만오교양대학 교수) 패널 : 권은선(중부대 연극영화과, 영화평론가) / 오혜진(한예종, 문학평론가) / 김청강(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후기식민지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의 피해는 어떻게 재현되며 여기에는 어떤 응시가 작동하는가. 그 응시가 궁극적으로 보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김한상
상영작 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오이와케 히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