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살기 위해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제주 여성들을 세상으로 불러내 위로하는 다큐
김옥영
'귀를 열다' 섹션에서 소개하는 2000년대 이후 영화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재현하고 기록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집중한다.
황미요조
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