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생존자들의 첫 ‘미술 선생’. 1993년부터 5년간 진행한 그림 수업의 뒷이야기를 담은 『못다 핀 꽃』의 저자 이경신 화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퍼플레이 강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