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상영작 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오이와케 히데코
관부재판 원고들의 일이나 그들과 함께 투쟁한 우리들을 잊지 않고, 잊히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은 그들이 준 선물이며 숙제다.
하나후사 에미코(花房恵美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