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대항하는 기억과 피해자의 언어 듣기 그리고 연대의 가능성
곽한나
남태평양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지만 죽어서도 살아있는 ‘위안부’들과 해골들, 일본군, 총과 사물들, 샤먼과 원주민들, 물고기와 새, 나무들. 그 존재들을 셈할 수 있는가?
이혜령
폭력의 역사 후에도 계속되어야 할 질문과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