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 타카시
이지행
19대 필리핀 의회와 마르코스 주니어 행정부가 유엔 권고 사항을 이행하기를 고대하며, 지금까지도 필자와 제자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글로벌 정의 실현 운동과 관련한 필리핀 관료들의 지식, 태도 및 실천적 행동을 주제로 인터뷰를 지속하고 있다.
버나드 카르가닐라(BERNARD KARGANILLA)
김동엽 (부산외대 HK 교수)
김동엽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