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웹진 <결> 사용편의성 설문 조사 (기프티콘 증정)
세계 최대 난민촌에서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로힝야들의 제노사이드 역사와 여성들이 키우는 희망
이유경
당대의 맥락주의와 인권의 현재주의 사이의 지적 긴장 위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인식하고 조망하기
임지현
이지행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강대현
19대 필리핀 의회와 마르코스 주니어 행정부가 유엔 권고 사항을 이행하기를 고대하며, 지금까지도 필자와 제자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글로벌 정의 실현 운동과 관련한 필리핀 관료들의 지식, 태도 및 실천적 행동을 주제로 인터뷰를 지속하고 있다.
버나드 카르가닐라(BERNARD KARGANILLA)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
권명아/김헌주/소현숙/여순주/윤명숙/이선이/임경화/조경희/정용숙/허윤
웹진 <결>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