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 - 고노담화

" 고노담화"에 관련된 기사는 1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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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익적이거나 양심적이거나?
    2023년 에세이 우익적이거나 양심적이거나?

    당신은 혐한 우익? 아니면 양심적 일본인? 한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연구 활동에도 참여한 마치다 타카시 교수는 두터운 이분법적 인식, 선악으로 단순화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좀 더 성숙한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볼 때라고 제안한다.

    마치다 타카시

  • ‘위안부’ 문제와 일본 국회 입법운동 (1)
    2023년 논평 ‘위안부’ 문제와 일본 국회 입법운동 (1)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은 국가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운동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입법 해결을 목표로 하는 시민운동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1996년 12월에 ‘‘위안부’ 문제의 입법 해결을 요구하는 모임’이 결성되었다. 

    도츠카 에츠로(戶塚悅朗)

  • ‘틈새’의 시점에서 본 일본군‘위안부’ 운동 〈2부〉
    2023년 인터뷰 ‘틈새’의 시점에서 본 일본군‘위안부’ 운동 〈2부〉

    내셔널한 공동체의 안과 밖, 그 사이-틈새라는 어려운 자리/비판적 위치에서 한국과 일본 사회를 경험하며 ‘위안부’ 문제를 성찰해 온 야마시타 교수를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이헌미 학술기획팀장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야마시타 영애(山下英愛), 이헌미

  •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법과 사법(司法)의 동향
    2022년 논평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법과 사법(司法)의 동향

    2022년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전문가포럼 라운드테이블 기조발제문

    이철우

  • 박필근을 기억하다
    2021년 논평 박필근을 기억하다

    [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구술기록을 중심으로 한 '박필근을 기억하다' 입니다.

    여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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