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결>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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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 역사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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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림의 날 특집 교육좌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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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 역사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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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림의 날 특집 교육좌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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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제1차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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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결〉의 콘텐츠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시나요?” “가장 유용한 카테고리는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참여로 만들어진, 2023년 제1차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결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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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제1차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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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기간: 2023.6.14.(수) ~ 7.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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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땀, 눈물: 일본군‘위안부’ 풀뿌리 운동사의 흔적을 매만지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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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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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땀, 눈물: 일본군‘위안부’ 풀뿌리 운동사의 흔적을 매만지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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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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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땀, 눈물: 일본군‘위안부’ 풀뿌리 운동사의 흔적을 매만지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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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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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제2차 웹진 〈결〉 및 뉴스레터 독자만족도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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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결>은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의미있고 알찬 웹진으로 거듭나기 위해 11월 2주간 제2차 독자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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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 투쟁 영역의 확장 〈3부〉 - 다르게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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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청년좌담에서는 젊은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이은진, 이재임, 최성용과 만나 이들의 삶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어떤 의미와 동인이 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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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 투쟁 영역의 확장 〈2부〉 - 부딪치는 기억들: 채록·발굴·선택·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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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청년좌담에서는 젊은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이은진, 이재임, 최성용과 만나 이들의 삶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어떤 의미와 동인이 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