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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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의 침묵, 억압된 기억, 지각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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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과 화해에서 독일은 일본의 대립 모델로 여겨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글은 나치 정부로부터 피해입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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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찾는 김복동의 용기가 세계인권·평화운동으로 우리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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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김복동의 위안소 생활부터 인권운동가⋅평화활동가로 활동하기까지 삶의 궤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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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미투 운동과 ‘위안부’ 문제 2부 - 역사의 교차, 문화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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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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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법정 3부 - 12.28 합의는 헌법소원청구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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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 민변 ‘위안부' 소송 TF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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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법정 2부 - 합의 이후, 양국 정상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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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 민변 ‘위안부' 소송 TF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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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미투 운동과 ‘위안부’ 문제 1부 – 역사수정주의, 백래시, 그리고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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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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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구술 증언록은 소설로 다시 쓰여야 했는가 - 김숨의 『한 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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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현 (연세대 젠더연구소 전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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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림의 날에 기억하는 김학순과 그녀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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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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