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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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영
  • 2023년 좌담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웹진 <결> 편집팀 2023.05.22

민경택
  • 2023년 좌담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웹진 <결> 편집팀 2023.05.22

웹진 <결> 편집팀
  • 2024년 인터뷰

    진상조사와 치유를 접목해 설계된 5·18 성폭력 피해 조사 활동의 출발과 과정

    윤경회, 웹진 <결> 편집팀 2025.06.18

  • 2024년 인터뷰

    살기 위해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제주 여성들을 세상으로 불러내 위로하는 다큐 <목소리들>

    김옥영, 웹진 <결> 편집팀 2025.05.21

윤경회
  • 2024년 인터뷰

    진상조사와 치유를 접목해 설계된 5·18 성폭력 피해 조사 활동의 출발과 과정

    윤경회, 웹진 <결> 편집팀 2025.06.18

김옥영
  • 2024년 인터뷰

    살기 위해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제주 여성들을 세상으로 불러내 위로하는 다큐 <목소리들>

    김옥영, 웹진 <결> 편집팀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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