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한인 동포 2세 감독과 20대 젊은 여성들이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낭독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속으로 들어간다.
세실리아 강 2024.10.21
소영현 (연세대 젠더연구소 전문연구원)
소영현 2019.10.20
『듣기 시간』을 중심으로 ‘증언’과 ‘듣기’, ‘들을 수 있음’의 사이사이를 경유하며 김숨과 소영현이 나눈 이야기를 전한다.
김숨 작가, 소영현 2022.08.01
‘위안부’ 피해 기억과 트라우마를 재현해온 매체로서 다큐멘터리가 이룬 성과와 한계, 그리고 나아갈 방향
김은경, 김한상, 소영현, 조서연, 황미요조, 웹진 <결> 편집팀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