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마츠노 아키히사(松野明久) / 번역 유연정
마쓰노 아키히사(松野明久) 2019.08.06
배봉기 씨는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오키나와 사람들의 마음속에 배봉기 씨는 살아 숨 쉬고 계신다.
마츠나가 가츠토시(松永 勝利) 2023.08.07
서로 다른 역사성 사이에서 공감의 길을 찾던 과정, 관부재판의 법정은 바로 그 현장이었다.
마치다 타카시 2023.05.02
당신은 혐한 우익? 아니면 양심적 일본인? 한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연구 활동에도 참여한 마치다 타카시 교수는 두터운 이분법적 인식, 선악으로 단순화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좀 더 성숙한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볼 때라고 제안한다.
마치다 타카시 2024.04.29
[2022 기림의 날 특집] 김문숙 회장의 별세로 인해 야기된 부산정대협과 역사관의 변화 노력은 최근 새로운 전환의 시점에 직면해 있는 국내 일본군‘위안부’ 운동에 몇 가지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문경희 2022.08.22
2020년, 현재의 교실에서 일본군'위안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현직 고등학교 역사 교사의 글을 통해 들여다 본다.
문순창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