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83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퍼플레이 강푸름
  • 2021년 인터뷰

    권 작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실달연 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꽃할머니』 이후, 이를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베트남 참전군을 주인공으로 한 『용맹호』를 10년 만에 내놓았다. 작품을 통해 한국 역사 속의 폭력을 지적해온 그가 앞으로 남겨둔 이야기는 무엇일까.

    퍼플레이 강푸름 2021.11.29

  • 2021년 인터뷰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강렬한 색깔로 담아낸 그림책 『할머니, 우리 할머니』의 한성원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퍼플레이 강푸름 2021.09.03

  • 2021년 인터뷰

    일제강점기로의 시간여행을 담은 장편소설 『푸른 늑대의 파수꾼』으로 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은진 작가를 만났다.

    퍼플레이 강푸름 2021.07.26

  • 2021년 인터뷰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생존자들의 첫 ‘미술 선생’. 1993년부터 5년간 진행한 그림 수업의 뒷이야기를 담은 『못다 핀 꽃』의 저자 이경신 화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퍼플레이 강푸름 2021.07.05

  • 2022년 인터뷰

    살아생전 여러 개의 이름으로 불려왔던 김순악의 삶에는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여러 굴곡이 무늬를 이루고 있었다.

     

    퍼플레이 강푸름 2022.09.19

김효연
  • 2023년 인터뷰

    개인의 역사는 곧 가족의 역사이자 한 국가의 역사다. 김효연 작가는 자신의 가족으로 인해 갖게 된 ‘의문’에서 그치지 않고 작업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물론 그 길로 가기까지 쉽지 않았다. 작업 과정에서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때때로 엄습하는 두려움을 감내해야 했다. 그렇게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작업은 〈감각이상〉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김효연, 퍼플레이 강푸름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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