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9일 새벽녘, 울산 통도사 백련암에 세워진 김복동의 석등이 새벽의 어둠 속에서도 빛나고 있다. (사진 제공: 송원근)

2019년 5월 29일 새벽녘, 울산 통도사 백련암에 세워진 김복동의 석등이 새벽의 어둠 속에서도 빛나고 있다. (사진 제공: 송원근)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의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