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53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김대월
  • 2020년 에세이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박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2020.12.08

  • 2020년 에세이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속리산 이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2020.10.07

  • 2020년 에세이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이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2020.07.22

  • 2021년 에세이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 할머니다. 

    김대월 2021.04.20

이혜주
  • 2023년 좌담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강대현, 김도경, 김민정, 김희연, 심현희, 이혜주, 웹진 <결> 편집팀 2023.10.30

강대현
  • 2023년 좌담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강대현, 김도경, 김민정, 김희연, 심현희, 이혜주, 웹진 <결> 편집팀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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